랩지노믹스, 3분기 매출액 245억원, 영업이익 88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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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3분기 매출액 245억원, 영업이익 88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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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엔데믹 전환에도 사업 다각화로 실적 선방, QoQ 매출 12.1%, 영업익 64.7% 증가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5억원 영업이익 88억원 당기순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 12.1% 영업이익은 64.7% 증가했다. 올해 누적 매출액은 1,260억원 영업이익 644억원 당기순익 501억원을 기록했다.

랩지노믹스의 3분기 실적은 코로나19 특수로 지난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룬 국내 진단키트 업체들이 올해 엔데믹 전환에 따른 기저효과로 줄줄이 마이너스 성적표 받는 상황에서 기록한 의미 있는 성과로 주목 받고 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랩지노믹스 역시 코로나 대응 정책의 변화와 엔데믹 전환으로 코로나 19 진단키트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 성장세는 줄었으나 사업다각화 및 고부가 진단서비스 사업 확대로 인해 양호한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 겨울은 코로나19와 독감 등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크고 PGS(Personal Genome Service) 및 액체생검을 기반으로 한 암 진단 등의 다양한 제품군 매출 확대를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랩지노믹스는 올해 미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클리아랩 인수를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미국 의료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대형 보험사 및 유통사와 긴밀한 관계가 있는 클리아 인수로 2023년부터는 안정적인 실적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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