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8월에도 대학생 일자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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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8월에도 대학생 일자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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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7월에 이어 8월에도 여름방학 중인 관내 대학생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방학 중 대학생 일자리사업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 공직경험을 통해 내 고향 남원과 우리시 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7년 겨울방학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해마다 선발인원을 늘려 가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 1~2월 겨울방학 동안 22개 사업장에 96명의 대학생을 선발·배치하여 일자리사업을 추진하였고, 현재에도 21개 사업장에서 65명의 대학생들이 다방면의 업무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새로 선발·배치된 65명의 대학생들이 21개 사업장에서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물방개 워터파크 등 남원시 소관 공공시설 운영 보조, 시청 및 면·동행정복지센터 업무 보조 등 공공행정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대학생 일자리사업이 방학 중 고향으로 내려와 단기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은 대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역량 강화 및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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