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천시 감염병 대응전략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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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천시 감염병 대응전략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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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2022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사회 감염병 심포지엄’ 개최

코로나 시대를 겪은 지역사회는 앞으로 감염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3일 미추홀구 소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전략’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됐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의 향후 정부정책 방향과 시의 코로나 대응에 따른 향후 방향 제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감염병 대응 등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감염병의 신속한 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포럼 주제발표는 ▲가천대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의 ‘코로나19의 미래, 향후 정부 정책의 방향’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엄중식단장의 ‘인천광역시의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나아가야할 방향’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영병과 문백수 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인천시 서구 보건소 김봉수 소장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인천광역시 보건소’순으로 진행됐다.

가천대학교 정재훈 교수는 ▲과거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평가, ▲현재 유행 중인 BA. 5 대응 전략 및 기조 등을 발표하며, “팬데믹 장기 대응을 위해 과학적 근거 축적과 거버넌스 획득, 방역 의료대응 역량 확보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엄중식 단장은 “인천은 지리적 특성 상 해외유입 감염병 차단을 위한 요충지이면서, 수도권 권역의 한 축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라며, “앞으로 급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참여를 통한 공공 및 민간 영역의 전략적 파트너십 유지, 감염병 전담 조직의 안정적 운영, 정보시스템 개발과 활용 등 감염병 관리와 대응 체계 개선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엄중식 단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시 감염병관리과 김문수과장, 인천광역시의료원 조승연원장, 건강과나눔 한성희 상임이사,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김아림 부단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신종 감염병 관련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감염병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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