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박서영(19, 로드짐 군산)이 첫 일본 원정 경기에 나선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로드FC 박서영(19, 로드짐 군산)이 첫 일본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드FC 박서영(19, 로드짐 군산)이 첫 일본 원정 경기에 나선다.
로드FC 박서영, 7월 17일 일본 슈토 대회에서 베테랑 파이터 쿠로베 미나와 대결

로드FC 박서영(19, 로드짐 군산)이 첫 일본 원정 경기에 나선다.

박서영은 7월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고라쿠엔 홀에서 진행되는 SHOOTO 22 Vol.5에서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 쿠로베 미나(45)와 대결한다.

박서영은 WFSO (세계격투스포츠협회) 김금천 상임지부장의 제자로 로드짐 군산 소속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거쳐 지난해 프로 선수로 데뷔, 현재까지 1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데뷔전에서 투지는 좋았지만, 기술의 디테일이 다소 부족했다. 그러나 두 번째 경기인 고나연과의 대결에서는 기술도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상대인 쿠로베 미나는 로드FC 팬들에게 친숙한 파이터다. 2017년 6월 ROAD FC 039에서 함서희와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을 놓고 대결한 바 있다. 당시 함서희에게 패했지만, 베테랑답게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박서영이 뒤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경기 경험과 기술 모두 쿠로베 미나가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박서영은 2003년생으로 1977년생인 쿠로베 미나보다 26살 어리다. 체력 등 신체적인 능력에서는 젊기에 더 앞선다. 노련한 쿠로베 미나의 경기 운영에 말리지만 않는다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한편 박서영이 소속되어 있는 로드FC는 7월 23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1 대회를 개최한다. 1부는 오후 1시, 2부는 오후 3시에 시작될 예정이며, SPOTV, 다음스포츠, 카카오TV,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