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촌 소득증대 및 영농환경 개선 강조

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힘·충남 아산시갑)이 9일 오후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을 만나 최근 심각한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농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의 가뭄 대책 마련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주요 지역현안 사업으로 ▲2022년 「농촌협약」 공모 선정 추진 ▲아산 남부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이며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의 건의사항인 두부제조 원료콩 사용실태 문제 개선 등 농축산 현안에 대한 적극 검토도 당부했다.
이 의원은 “개발이 낙후된 지역을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균형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촌 소득증대 및 영농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농촌·농업·농민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실행력 강화에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특히,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 등을 고려한 미래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눈높이에서의 정책과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 급격한 고령화와 인구감소, 난개발, 각종 자연재해 등으로 우리 아산지역의 농민 분들께서 고통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지역 현안 사업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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