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ITF 인천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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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TF 인천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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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부터 12일까지 열우물경기장, 10개국 100여명 선수 참가
사전예약 없이 무료 관람 가능

3년 만에 관중을 맞이하는 국제여자테니스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십정동 열우물경기장에서 ‘2022 ITF 인천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연속으로 대회개최가 취소됐었다. 그러나 시와 인천테니스협회가 일상회복과 테니스 스포츠 발전을 위해 올해는 개최를 결정함에 따라 세계 각국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인천에 모여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복식전 등 총 2개의 부문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10개국에서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토너먼트로 각 경기는 3세트 매치로 진행된다.

그랜드슬램대회와 WTA투어대회에 이은 서킷 규모의 대회로, 총 상금은 2만5천 달러(한화 약 3천1백만 원)이고,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세계 각국 여자 테니스 선수들의 기량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시민들의 관람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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