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대평딸기 체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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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대평딸기 체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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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가족 체험 가능 ‘딸기따Go 요리하Go’
조규일 진주시장이 대평 딸기 수확체험을 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대평 딸기 수확체험을 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배움놀이터(배움On)에서 어린이 농경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대평 딸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대평면 딸기 농가가 공동 주관해 지역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딸기 수확과 딸기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를 경험해볼 수 있다.

행사는 단체와 가족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단체 체험행사는 만 5세 이상 유아로 구성된 관내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급을 대상으로 화·목요일 주 2회 진행된다.

가족 체험행사는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 4세~8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토·일요일에 운영된다.

또 기간 중 평일 오후에는 만 5세 이상 유아로 구성된 관내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급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체험도 이루어지는데, 사전 예약한 단체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단체 체험행사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며, 가족 체험행사 참가비는 어린이 1인을 동반한 한 가족을 기준으로 5000원이다.

체험행사 예약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 및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단, 박물관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는 체험행사가 진행되지 않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행사장 소독과 참여자 발열여부 확인,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지정석 제공 등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어린이 농경문화 체험 운영은 지역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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