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효모의 혼합배양 방법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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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효모의 혼합배양 방법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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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9월부터 '06년 8월까지 24개월의 연구끝에 특허 획득

(주)바이넥스 천연물연구소는 '바실러스 폴리퍼멘티쿠스와 사카로마이세스 세르비지에의 혼합배양 방법'에 대해 2008년 2월 2일자로 특허를 취득하였다. (출원번호 2006-77872호)

본 발명은 산업자원부가 실시하는 지역산업공통기술개발과제인 양식용 사료첨가제의 개발(뉴비스균과 Saccharomyces cerevisiae균의 혼합배양)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2004년 9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총 24개월의 연구끝에 특허를 획득 하였다

본 발명에 사용된 효모(바실러스 폴리퍼멘티쿠스)는 포자를 형성하는 균이다. 이 균은 위산이나 담즙산 등에 대한 내성이 높아 장까지의 도달 율이 높아 장에서 충분히 증식함으로서 유기산을 다량 생산하고 장내 산성도를 낮추고 천연의 항균 단백질을 생산하여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유익한 균의 증식을 촉진하여 장내균의 활성화 즉 정상화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우수하여 항생제, 구충제 등 여러 약제와 같이 병용 투여하여도 장내균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설사예방 및 치료기능과 면역기능을 강화하여 폐사율을 감소시키며 사료효율 향상, 육질 및 난질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발명에 따르면 단백질과 비타민류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효모(사카로마이세스 세르비지에) 균체 자체는 단세포 식물로서 단백질과 미량 광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일반 가축 및 양식어에서 효모배양물 첨가효과는 효모(사카로마이세스 세르비지에)가 장내에 유익한 핵산을 함유하여 존재하기 때문에 기호성을 향상시키며, 산소에 대한 친화성이 강하여서 장내의 산소를 제거하여 장내 유익한 세균의 증식을 돕는다.

효모가 생산한 소화효소들의 작용에 의하여 사료효율이 향상되고 지방소화의 향상으로 인해 성장률이 개선된다고 한다. 효모세포벽은 여러 가지 물질을 흡착하는 능력이 있어서 장내 불순한 균에 대한 완충제 역할을 하며, 이 효모가 생산하는 비타민 B군과 아미노산 등이 양식어의 수정율과 양계의 부화율을 향상시킨다.

본 발명이 성공함에 따라 효모들과의 상호보완적인 작용에 의한 혼합배양에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 하였다.이 에 따라 산란계, 양돈 및 양식어의 폐사율 감소 및 번식 등에 더욱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사료첨가제를 저렴한 가격에 생산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술을 원천으로 바이넥스에서 생산되고 있는 사료첨가제인 아쿠아바이칸을 2006년 10월 출시하여 현재 2007년도 기준 150ton 약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하지만 이 특허를 바탕으로 2007년도 기준으로 100억원대의 생균제 사료첨가제 시장에서의 매출이 획기적인 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일본, 베트남 및 중국에 대한 원료 및 완제품의 수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라 바이넥스에서 효자 종목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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