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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경기지사, 이완구 충남지사(사진 왼쪽부터)^^^ | ||
이완구 지사가 태안유류유출사고에 대한 보다 신중하고 항구적인 대책마련을 위한 2박 3일간의 일본 환경성, 후쿠이현 방문 귀국길에 곧바로 이어진 이번 회동에서 양도가 함께 추진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대 중앙 공동대응, 청의 하부조직, 향후 로드맵 등 여러 부문에 걸친 의견교환이 이루어짐으로써 빠른 사업추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이날 회동에서 합의한 주요 사항은 ▲ 청사입지는 충남도지사가 추천한 지역에 입지 ▲ 초대 청장은 경기도지사가 추천하는 자를 공동 임명 ▲ 개발계획의 조기확정 관련 중앙부처 협의를 위해 긴밀한 협력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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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도지사 합의문에 서명^^^ | ||
이완구 지사는 청사의 입지와 관련, "당진군에 설립하는 것이 순리"라며, "빠른 시일내에 당진지역에 설립되는 청사에서 충남은 물론 경기지역과 관련된 경제자유구역 업무까지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또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은 금년에 시 승격이 예정된 당진군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시 승격과 맞물려서 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가 이번 회동에서 초대 청장의 추천권은 경기도에 양보하고, 청사위치를 당진군에 설치할 수 있도록 양보를 받아냄으로써 앞으로 당진군이 명실상부한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양도의 흔쾌한 합의는 지난해 11월 심사위원에 대한 제안시 양 도지사가 직접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함으로써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공조에 이은 것이어서 2개 시ㆍ도 공동 추진의 경우 흔히 있는 이해 충돌의 우려를 지휘부에서 직접 말끔히 씻어 냄으로써 타 시ㆍ도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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