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머크사, 코로나19 먹는 약 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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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크사, 코로나19 먹는 약 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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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FDA(식품의약국), 머크(MSD)의 코로나 경구(먹는)용 치료제 긴급 사용승인 권고
- 한국에게도 머크사 긴급 사용승인 신청
- 머크사 일본법인, 후생노동성에 ‘제조 판매 승인’ 신청
- 11월 4일 영국에서는 이미 승인
몰누피라비르는 ‘머크’사가 미국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항바이러스 약으로 체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실험에서는 1일 2회 5일간 복용하면 중증화 위험이 있는 중간 정도 증상의 환자가 입원 사망할 위험을 약 30%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몰누피라비르는 ‘머크’사가 미국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항바이러스 약으로 체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실험에서는 1일 2회 5일간 복용하면 중증화 위험이 있는 중간 정도 증상의 환자가 입원 사망할 위험을 약 30%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지난 1일 미국의 식품의약국(FDA)의 항균제자문위원회(ADAC)가 지난 1130(현지시간) 투표를 한 결과, 찬성 13, 반대 10표로 미 제약사 머크(MSD, MERCK)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권고했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지난 1117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MSD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 승인 요청을 받았다. 안전·효과성을 확인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 9월 머크사와 경구용 치료제 20만 명분 구매계약을 했고, 10월에는 화이자와 7만 명분의 선 구매 약관을 체결했다.

머크사의 일본법인은 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약인 몰누피라비르에 대해 노동후생성에 제조 판매승인을 신청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신청한 대로 승인이 날 경우, 경중등증 환자를 위한 첫 내복약이 된다.

머크사는 남아공에서 최근 새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omicron)'에 대해서도 유효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적인 감염 확대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자택에서 치료하기 쉬워지는 내복약이 승인되면, 의료 기관의 부담경감 등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몰누피라비르는 머크사가 미국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항바이러스 약으로 체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실험에서는 125일간 복용하면 중증화 위험이 있는 중간 정도 증상의 환자가 입원 사망할 위험을 약 30%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이 약은 114일 영국에서 승인됐다. 유럽연합(EU)에서도 긴급사용을 인정하는 권고가 나오고 있어 미국에서도 미 식품의약국(FDA)1130일에 연 자문위원회에서 중증화 리스크가 높은 성인에게 사용을 추천했다.

FDA는 이를 바탕으로 승인을 최종 판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크사는 일본에서 승인 취득 후, 연내에라도 일본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총 160만 명분에 대해 약 12억 달러(1300억 엔)에 계약했다.

내복약이 실용화되면 집에서 복용할 수 있어 입원하지 않고도 치료하기가 쉬워진다. 머크사는 몰누피라비르를 밀집접촉자에게 투여하는 발병 예방의 용도에서의 치료 실험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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