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제군과 서화면 사회단체협의회, 3군단, 12사단은 서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군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서화면 사회단체협의회에서 군부대 포사격과 관련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전달하였고 이에 대한 검토결과 및 대책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피탄지 주변 수질 및 토양검사 실시, 세륜장·방음벽 설치, 전차 훈련 대체도로 마련, 도로 위 군부대 간판 정비 등 10가지 사항이다.
이에 대해 군부대에서는 23일 수질검사를 완료하였고 내년에는 4월과 8월 수질 및 토양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기계획으로 진입로 포장, 방음벽 설치, 피탄지 주변 수질 저감장치 설치 등을 반영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균 서화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그동안 군부대 훈련으로 지역사회와 이견이 있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갈등 해소의 첫 삽을 뜨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검토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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