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공항 건설, 기재부 예타 조사 대상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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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공항 건설, 기재부 예타 조사 대상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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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사업 평가위원회 통과

백령․대청․소청도 획기적 접근성 개선으로 1일 생활권시대가 열린다.

서해최북단 해양관광 활성화(골프장, 호텔, 면세점) 등 민자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 정주여건 개선, 전국 관광객 유치 및 인구유입 기대된다. 특히 응급환자 골든타임 내 수송가능 등 서해3도 지역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된다.

옹진군수(장정민)는 지난 3일, “백령공항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진행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령공항은 총 사업비 1,740억원의 50인승 소형공항으로 옹진군 백령면 솔개지구 일원에 길이 1.2㎞, 폭 30m 규모의 활주로와 계류장, 터미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백령공항 건설 사업은 앞선 2020년 제1차, 제4차 예타 조사 대상 심의에서 두 차례 탈락했지만 옹진군은 항공수요와 경제성 등 건설 타당성 입증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는 등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왔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서해 최북단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백령공항 건설 사업이 주민 및 관광객들의 해상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낙후지역의 획기적 지역 발전과 관광수요 창출, 남북 평화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해 도와주신 국회의원, 백령․ 대청․ 소청도 지역주민,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등 관계기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포기하지 않고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인천시가 긴밀히 협조해 삼수 끝에 이뤄낸 큰 성과”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조기에 백령공항이 목표대로 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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