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경찰서(서장 김진홍)는 28일 대관령 농협에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한 김순화 과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순화 과장은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보이스피싱에 기망 당한 피해자가 지난 22일 대관령농협을 방문해 현금 2,200만원을 인출하려하자, 적극적으로 피해자 설득 후 대관령파출소로 함께 내방하여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김순화 과장은 평창경찰서 대관령파출소 최지예 순경의 모친이며, 평소 최지예 순경에게 보이스피싱 사례 및 대처법에 관해 자주 이야기 들었던 것이 떠올라 이처럼 대처할 수 있었다.
김진홍 평창경찰서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대관령농협 직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으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 구축만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홍 서장은 최근 3년간 평창군 관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기를 유형별로 분석한 후, 수사과장에게 관내 39개 금융기관(본점⋅지점)에 직접 방문하게 하여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시 무조건 112로 신고하도록 적극 홍보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