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해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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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해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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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하지 말아야” 21%, “판단 어렵다” 40%

한국갤럽이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에게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여부에 대해 세 가지 보기를 제시한 결과(순서 로테이션) '건설해야 한다' 32%, '건설하지 말아야 한다' 21%, '아직은 판단하기 어렵다' 40%였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은 남성·50대 이상에서 40%를 웃돌았지만, 여성·40대 이하에서는 20%대에 머물렀다. 2019년 1월, 2020년 6월 조사와 전반적으로 비슷했다.

2017년 8~9월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전국 성인 2만여 명 대상 1차 조사에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사실 인지율은 78%에 달했다. 당시 건설 여부에 관해서는 '건설 재개' 37%, '건설 중단' 28%,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21%였으며 15%가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26~28일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대상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홈페이지 참조.

한국갤럽 자료.
한국갤럽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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