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에 있는 미국 애플의 스마트폰 ‘iPhone(아이폰)’ 생산 공장에서 12일(현지시각) 임금 지불을 둘러싸고 노동자가 시설을 파괴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은 100명 이상을 구속했다고 PTI 통신 등이 14일 보도했다.
애플 스마트폰 인도 공장은 주도 벵갈루르 교외의 공업단지에 있어 대만의 수탁 제조 대기업 위스트론이 운영, 아이폰 7이나 아이폰 SE 등을 생산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차량을 전복시켜 방화를 하거나 유리창을 깨거나 했다. 피해는 약 40억 루피(약 594억 4,000만 원)를 넘는다는 보도도 있다. 애플은 현지에서 조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공장에서는 총 약 1만 5천명이 일하고 있어, 대부분이 인재 파견 회사로부터의 파견 노동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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