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친환경 농업미생물 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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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친환경 농업미생물 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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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친환경농업과 축산을 위한 친환경농업미생물의 생산 및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친환경 농업미생물 센터’를 건립한다.

인제군은 ‘2019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청정사업 기금 27억원을 확보하고, 군비 18억원 등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업미생물 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업미생물 센터는 인제읍 덕산리 산 24번지 일원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 6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으로 9월 본격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친환경 농업미생물센터는 연간 145톤 규모의 고농도의 농업용 미생물 생산시설과 연간 5톤가량의 축산용 고상 미생물 보조사료 생산시설은 물론 미생물 미네랄 활성수 생산시설, 미생물 액비발효 제조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군은 오는 2021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이를 통해 연간 최대 600톤의 친환경 농업미생물을 생산해 농가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은 고품질의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고품질의 안전한 친환경 농·축산물을 생산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인제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실질적인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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