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알파벳 한 글자 바꿔 속이는 가짜 홈페이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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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알파벳 한 글자 바꿔 속이는 가짜 홈페이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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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윤성연 순경 기고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윤성연순경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윤성연 순경

유명 홈페이지와 비슷한 불법 사이트를 개설한 뒤, 도메인 알파벳을 한 글자만 바꿔 가짜 홈페이지를 만들어 시민을 현혹하는 신종범죄 수법이 나오고 있다.

최근 대전경찰청에서 3월 1일부터 5일까지 가짜마스크 홈페이지를 운영해 83명을 대상으로 440여만원 상당을 편취하여 사기, 정보통신사업법위반혐의로 7명을 구속했다.

이러한 가짜 홈페이지 URL은 변경하기 쉽고 동일 소스 코드를 사용할뿐더러 알파벳을 계속 바꿔주면 되기에 제재하여도 다시 만드는데에 오래 걸리지 않는다. 또, 홍보책의 유인하는 방법도 직접 홈페이지에 접속하게끔 하는 것이 아니라 카페, SNS등을 통하여 이뤄지기 때문에 막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스스로 구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의심되는 링크가 있다면 클릭하여 확인하려 하지 말고 온라인에서 직접 접속하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또 의심되는 링크는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사람에게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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