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두렵다던 이성민, 영화 '목격자' 출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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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두렵다던 이성민, 영화 '목격자' 출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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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이성민 (사진: 영화 '목격자')
목격자 이성민 (사진: 영화 '목격자')

영화 '목격자'가 화제다.

영화 '목격자'가 14일 오후 4시 20분부터 OCN Thrills 방송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18년 개봉했던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사이코패스 살인범, 그리고 그 살인을 목격하고 모른 척 해야 하는 평범한 중년 가장의 쫓고 쫓기는 추격극을 다룬 영화다.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이성민을 비롯 김상호, 진경, 곽시양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성민은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상훈 역을 맡아 열연해 큰 이슈를 모았다.

평상시 공포물은 물론 스릴러나 수사물을 즐기지 않는다고 알려졌기에 이성민의 '목격자' 출연 소식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앞서 이성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목격자'를 출연한 이유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성민은 "장르가 스릴러였지만 영화 대본이 재밌어 굉장히 잘 읽혔다"며 "이야기 구조도 탄탄했다"고 '목격자'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굉장히 재밌는 영화가 나올 것 같더라"며 "전에도 여러 스릴러 시나리오를 읽었지만 유독 눈에 들어온 시나리오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목격자'는 약 2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39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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