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봄철 갑작스러운 저온 현상으로 관내 과수 및 밭작물 등 노지 재배 작물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 여건을 살펴보면 지난 겨울철(12월~2월) 온도가 평년보다 대체로 좋아 과수 개화시기가 2~7일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저온 피해 대비가 필요하다.
과수 농가는 이에 대비하여 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한 살수법이나 방상팬을 이용한 송풍법을 가동하여 피해를 줄이고 과일나무의 저온 피해는 꽃이 빨리 핀 경우에 피해가 크기 때문에 수시로 꽃 상태를 살피고 인공 수분은 2~3차례 정도로 나눠서 하길 권장한다.
비닐하우스 등에서 모종을 키워 노지에 옮겨 심는 밭작물의 경우 모를 기를 때 밤에는 보온, 낮에는 환기 등 온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늦서리가 지난 뒤 안전하게 심도록 해야 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봄철 저온 현상으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예방 및 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여 피해에 대비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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