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드디어 KTX 고속철 개통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구미시 드디어 KTX 고속철 개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미시 KTX 정차로 초 특급 발전시대연다

^^^▲ KTX 구미역정차
ⓒ 정태하^^^
-KTX 전용선로 없는 역 정차로는 구미가 전국 최초
-10여 차례 코레일 및 관계기관과 협의 끝에 얻어낸 결실
-시간대 단축으로 해외 및 국내 바이어 교통편의 증대
-구미국가산업단지 위상 및 기능 제고
-새마을호보다 1시간 단축으로 연간 편의 비용 60억원 기대
-코레일, 구미종합역사 마무리 사업비 200억 투자로 역세권 활성화 기대

^^^▲ KTX 구미역정차 환영식
ⓒ 정태하^^^
6월1일 드디어 구미시가 KTX 고속철 개막의 시대가 열렸다.
그동안 구미시의 꾸준한 노력으로 6월1일부터 구미시도 고속철 개통이 됨에따라 KTX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구미 서울간을 평균2시간대로 왕래를 할 수가있게 되었다.

이날 오후2시 구미역사 광장에서는 이철 한국철도 사장을 비롯하여 지역 김태환 국회의원 김성조 국회의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시장등 관계인사들이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그 KTX 시대의 막을 올렸다.

꿈의 교통수단으로 불리며 전국을 일일 생활권에 올려놓은 KTX가 구미역에도 정차함으로서 지역 발전을 가속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됐다.

^^^▲ 구미역사
ⓒ 정태하^^^
6월 1일 11시 45분 서울역에서 출발해 오후 1시 54분 구미역에 정차하는 601호 KTX 열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KTX시대를 맞는다.

구미역에 정차하는 KTX는 상하행선 각각 2차례Tlr 하루 4회 정차하여 기존 새마을호를 이용한 구미-서울간 운행시간을 3시간대에서 2시간으로 1시간 이상 단축함으로서 수도권과 반일생활권에 접어 들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내 및 해외의 각 기업 바이어들과 입주업체 임직원들이 구미를 방문하는데 훨씬 빠르고 편리해져 교통편의 증대로 인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기능과 위상을 제고시키는 효과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축하공연
ⓒ 정태하^^^
*10개월간의 공든 탑을 세우다.
구미시는 KTX 구미역 정차를 끌어내기 위해 약 10개월간 공을 들였다.

305억불 수출도시이면서도 수도권과의 거리감과 교통 편의가 부족한 딜레마를 안고 있던 구미시는 2004년 4월 1일 개통한 KTX 전용선로가 시를 통과하지 않아 각종 기업 유치 및 투자와 우수 인력 확보에 애로를 느껴왔었다.

남유진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난 2006년 12월 완공된 경부선 조치원에서 대구 간 158km 전철화로 기존 경부선 철도에서도 KTX운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KTX 유치에 나섰다.

^^^▲ 이 철 한국철도공사 사장
ⓒ 정태하^^^
지난 해 8월 18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이철 사장을 만나 KTX 구미역 정차에 대해 건의했으며 이후 관계기관을 10여 차례 이상 방문하고 끈질긴 설득을 통해 지난 2007년 5월 4일 건설교통부로부터 KTX 구미역 정차 승인을 얻어냈다.

코레일측은 지난 5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기관사의 안전 운행을 위한 선로견습과 종합적인 안전점검 등 구미역 정차를 위한 KTX 최종 시운전을 마치고 구미시에 전용선로가 없는 역에서 정차하는 전국 최초의 도시라는 역사성도 안겨 줬다.

*KTX 구미역 정차에 담겨진 의미
KTX를 구미역에 정차시킨다고 할 때 주위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 남유진 구미시장 환영사
ⓒ 정태하^^^
하지만 구미시는 매년 1만 명이 증가하는 인구 40만 명의 도시이자 모바일필드테스트베드, 첨단 IT산업도시, 내륙 최대의 수출산업단지라는 대내외적 조건과 무엇보다도 연간 철도이용객 500만 명이 넘는 ‘철도이용객 기준 전국 10대 도시’(약 60% 이상이 새마을호 이용)에 속하는 구미시의 현황을 내세우며 KTX정차의 당위성을 강조해왔다.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한 각 관계기관에서도 국제도시 위상에 맞는 교통여건이 구미시에 필요함을 인식하고 구미역 철도 운행 상황을 종합 분석해 구미시의 경제적 유발 효과 등을 근거로 KTX 정차를 확정하게 됐다.

^^^▲ 김성조 국회의원
ⓒ 정태하^^^
구미시는 당초 제안했던 하루 8회 운행과 기업체 선호시간대를 확보하지 못했으나 KTX 정차를 이끌어 냈다는 의미에 무게를 두는 한편 내년 1월 1일부터는 원하는 시간대 정차가 가능할 수 있도록 코레일 측에 운행시간 조정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코레일 측에서도 열차 운행시간 조정은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를 비롯한 화물열차 운행까지 검토해야 하는 직업인 만큼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번 열차시간은 불가피했음을 설명하고 구미시에서 제안한 시간대가 되도록 이미 내년 1월 1일 KTX 열차 시간표 조정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TX 구미역 정차가 주는 기대 효과
KTX 정차로 구미시가 얻은 효과는 상다하다. 서울과의 1시간가량 시간 단축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여주었으며 이에 따른 편익비용만 연간 60억원에 이른다. (KDI 한국개발연구원 교통편의 산정 기준 환산액)

^^^▲ 김관용 경북도지사
ⓒ 정태하^^^
아울러 기존 KTX를 이용한 구미 승객들의 환승에 따른 불편도 해소할 뿐 아니라 코레일의 구미종합역사 마무리를 위한 사업비 200억 투자 계획은 구미역 주변 상가를 비롯한 역세권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KTX 구미역 정차에 따른 철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구미역 뒤 광장부지 900여 평을 임시주차장으로 제공하고 승객의 안전을 위해 공익요원 2명을 파견하는 한편 안내원 1명이 배치된 종합안내센터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 김태환 국회의원
ⓒ 정태하^^^
또한 보다 많은 시민들이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철도공사와 협의 아래14%가 할인되는 ‘KTX 구미역 정차 기념 할인교환권’ 50,000매도 준비해뒀다.

이 할인교환권으로 KTX티켓을 구매할 경우 구미-서울간 운임 30,300원에서 새마을호(24,900원) 가격과 비슷한 26,000원으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교환권은 오는 2007년 6월 30일까지 시청 민원실 및 출장소, 읍면동 민원실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결재할 경우는 구미역에서 구매해야 한다.

단, 할인교환권은 오는 2008년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참석한 경상북도의원
ⓒ 정태하^^^
남유진 구미시장은 “KTX 구미역 정차는 구미시가 글로벌시대에 앞서가는 초특발전시대를 여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경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 참석한 구미시 의원
ⓒ 정태하^^^
문의 : 건설도시국 건설과 도로시설담당 김교억 (054)450-6332
KTX할인교환권 문의 : 기업사랑본부 기업육성팀 (054)450-6212

열차시간 및 문의
KTX 구미역 정차시기 : ‘07. 6. 1
열차시간
<하행 : 서울 ⇒ 동대구(구미)>
․ 601호열차 : 서울발 11:45, 구미착 13:54
․ 603호열차 : 서울발 21:58, 구미착 99:11
(상행 : 동대구(구미) ⇒ 서울>
․ 602호열차 : 구미발 15:29, 서울착 17:39
․ 604호열차 : 구미발 22:10, 서울착 00:19
KTX운임 : 30,300원(KTX교환권 : 26,000원)

^^^▲ 포토뉴스500 여명의 참석자들
ⓒ 정태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