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순 부총재 '러시아 HTB 방송 집중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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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순 부총재 '러시아 HTB 방송 집중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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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베이징 현지 속보(8)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을 겸하고 있는 WTF(세계태권도연맹) 이대순 부총재가 베이징 현지에서 러시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러시아 HTB 방송이 올해 1월 23일, 이 부총재가 러시아선수단의 한국 전지 훈련에 발 벗고 나서면서부터 러시아태권도협회와의 친교가 각별해진 훈훈한 미담이 소개 된 것..

21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창핑체육관 VIP석에서 이뤄진 이번 취재는 HTB 자베로만 기자가 이 부총재와 태권도에 관한 관심사를 물었고, 이 부총재는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의 어떤 대회 보다도 참가국이 가장 많은 대회이다“며 ”내년에 올림픽이 열리는 개최국에서 열리는 대회로써의 의미가 큰 이번 대회는 대체적으로 참가국의 수준이 평균화되어 있고, 러시아팀 실력도 나날이 향상돼 구라파의 강팀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WTF 이대순 부총재21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시상을 끝낸 이대순 WTF 부총재가 입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베이징 특파원 Nathan Yi^^^
이 부총재는 “지난 1월 러시아태권도선수단의 한국 전지훈련에 이어 올 가을에는 한국체대 대표들이 러시아에 합숙훈련을 할 계획”이라며 러시아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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