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찾아가는 인구교육’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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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인구교육’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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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회, 2,500여 명 인구교육 수강
진주중학교에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강지영 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진주중학교에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강지영 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는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실시한 2019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이 학교, 시민단체, 기업인 등의 높은 관심과 신청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 진주중학교 3학년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교육을 끝으로 올해 16회, 2,500여 명이 인구교육을 수강했다.

올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인구감소의 심각성 공유, 가정과 직장에서의 양성 평등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진행됐고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강의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시는 진주시여성경제인협회와 진주시수출기업협의회 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해 정시퇴근, 눈치 보지 않고 연가쓰기 등 일·가정 양립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고령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구의 중요성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이 인구에 대해 더욱 알기 쉽게 교육의 질을 높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0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더욱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인구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내년 인구교육 신청에 대해서는 진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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