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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력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 ||
박 전 대표는 이어 자신이 집권할 경우 "미국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한미동맹의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맹을 시대에 걸맞도록 본격적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난 10여년간 나토나 미.일 동맹체제가 새 시대에 부응하는 효율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것처럼 한미동맹이 앞으로 또 다른 50년을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한의 모든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은 완전히 없애야 한다"면서 "북한에 대해 레드라인(한계선)을 그어서 이를 위반했을 때 어떤 결과가 오는 지를 명백히 하고, 핵을 포기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분명히 제시하자"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조건으론 ▲선(先)핵폐기 ▲남북한 당사자간신뢰구축 ▲남북한간 합의에 대한 국제사회 보장 ▲한미동맹의 보전.발전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박 전 대표는 특히 과거 60년대에 워싱턴을 방문해 내셔널 프레스센터에서 두 차례 강연을 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을 따라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겠다며 자신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헤리티지 재단 초청으로 돈 오버도퍼 존스홉킨스대 교수, 데이비드 스트로브 전 미 국무부 한국과장, 부시 행정부 초기 대북특사를 지낸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등 한반도 전문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박 전 대표는 또 올해 대선의 주요한 이슈로 "안보와 경제"를 꼽았으며, "점심 때 절대 먹을 수 없는 두 가지가 뭔지 아느냐. 아침과 저녁이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이 절대 가져서는 안 되는 두 가지는 핵무기와 인권유린"이라는 특유의 '뼈있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에드윈 풀너 헤리티지 재단 이사장은 "박 전 대표가 집권하면 워싱턴의 명물인 '유니온 스테이션'(종합역)을 서울로 옮겨주겠다"면서 "그것을 대륙열차페리의 시발역으로 쓰라"는 덕담을 건넸다.
박 전 대표는 오후에는 잭 크라우치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면담하고 전시작전권과 북핵문제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15일에는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면담하는 것을 비롯해 리처드 롤리스 국방부 아태담당 부차관 등 백악관과 상.하원 한반도 전문가를 숙소인 윌러드 인터콘티넨털 호텔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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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를 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