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유관순 이야기' 개봉, 고아성의 굳건한 외침…"심장소리가 마이크에 들어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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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유관순 이야기' 개봉, 고아성의 굳건한 외침…"심장소리가 마이크에 들어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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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개봉 고아성 (사진: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개봉 고아성 (사진: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베일을 벗었다.

27일 개봉한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유관순 열사가 서대문 형무소에 갇힌 1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4위를 기록,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어쩌다, 결혼' 사이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의 등장에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극중 유관순 열사로 분한 배우 고아성은 최근 복수의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항거:유관순 이야기'에 출연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25일 국민일보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고아성은 "고문 후유증으로 식음을 전폐하게 된 유관순을 표현하기 위해 5일간 금식하기도 했다"라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감옥 안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하는 장면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 "유관순이라는 인물의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난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촬영 며칠 전부터 엄청나게 긴장을 했다. 촬영 당일에는 심장소리가 마이크에 들어갈 정도로 떨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개봉한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관객들에 어떤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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