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리어 특성화 교육기관 메이필드호텔스쿨이 지난 21일 김장체험·김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이 김장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우리나라 전통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개최됐다.
메이필드호텔스쿨 조리실습실에서 호텔조리전공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협력하여 김치 담그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자취하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기부했다.
특히, 김장에 쓰인 배추는 학생들이 교내 텃밭에서 화학 약품의 힘을 빌리지 않고 손수 재배한 것이어서 작고 여리지만 건강하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호텔조리전공 관계자는 “계절에 맞게 땅에서 나오는 작물을 자연친화적으로 기르고 요리에 활용하며 학생들이 조리 분야 종사자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직업관과 식재료의 가치에 대해 성찰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배추 심기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모든 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나눔 활동까지 이어졌다. 나눔은 인격형성에 중요한 실천 활동이다. 음식은 셰프를 닮는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정직한 마인드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메이필드호텔스쿨은 차별화된 실무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점점 대형화, 전문화되고 있는 외식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5성급 메이필드호텔이 설립한 교육부 인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메이필드호텔스쿨은 현재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분야는 2년제 전문학사과정 관광경영, 관광식음료, 호텔조리, 호텔제과제빵전공과 4년제 학사과정 호텔경영학, 식품조리학이다.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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