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고의 퍼레이드에 원주 댄싱카니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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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고의 퍼레이드에 원주 댄싱카니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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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문화재단(이사장 원창묵)이 대만 타이중 국제 댄스 퍼레이드&페스티벌에 지난 11월 8일~ 11일까지 한국팀을 대표하여 공식 초청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만 최대의 퍼레이드 댄스 페스티벌인 타이중 국제 댄스 퍼레이드 & 페스티벌은 일본의 요사코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퍼레이드형 축제이다.

올해는 한국, 일본, 베트남의 3개국 7개팀과 대만 국내의 16개팀이 참가해 총 23개팀 2000여명의 댄서가 참여하였다.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타이중 직할시는 인구 280만의 대도시로 세계 화훼박람회를 개최하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타이중 국제 댄스 퍼레이드 & 페스티벌은 9일~11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으며 타이중 시청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도심 곳곳과 도로에서 퍼레이드가 개최 되었다.

원주댄싱카니발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김영아 댄스컴퍼니’는 30명의 무용수와 함께 ‘원주 어리랑’을 소재로 화려한 한복의 의상과 전통을 기반으로 한 군무와 퍼레이드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김영아 댄스 컴퍼니’는 이미 2018년 일본 ‘삿뽀로 요사코이 소란마츠리’에서도 초청되어 한국과 댄싱카니발을 홍보하였다. 평균연령이 65세 이상으로 타이중 댄스퍼레이드에 참여한 단체 가운데 최고령단체로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퍼레이드 페스티벌 정신에 부합하다는 극찬을 받았다.

아시아 최고의 퍼레이드축제의 대표자들도 함께 모인 이번 타이중 국제 댄스 퍼레이드 & 페스티벌에는 일본의 3대 요사코이 마츠리(삿뽀로 요사코이 소란, 나고야 도마나카 마츠리, 미에현 요사코이 마츠리)의 회장단과, 한국에서는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총연출(황운기)이 참석 하였다. 이번 교류회에서 한국, 일본, 대만간에 퍼레이드의 교류를 증진하고 특히 대만과 한국은 상호 관광증진을 위한 협력을 위해 양 축제가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2019년도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대만에서 최초로 참가팀을 보내기로 확정했으며 나아가 타이중 관광국과 대만대표여행사인 라이온그룹에서 강원도와 원주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앞으로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2019년1월 필리핀 시눌룩 페스티벌과 2월 싱가폴 칭게이 페스티벌, 6월 일본 삿뽀로 요사코이마츠리에도 대규모의 댄싱팀을 보내 명실상부 아시아의 최고 퍼레이드 축제의 위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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