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계공고 "범패와 작법무"금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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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계공고 "범패와 작법무"금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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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민속예술로서의 가치평가

제1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인천광역시 대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무형문화재 전승반, 인천무형문화재 “범패와작법무” 참가, 전국 2등 금상 :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수상하다.

지난 9월28일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전북 정읍시가 개최한 제13회 전국 청소년 민속예술제에서 범패와 작법 무 보존회(이사장 김 능화)에서 지도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견 승의) 인천 무형문화재 범패와작법무 전승 반 학생 54명이 출연하여 전국 2등 금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범패와작법무보존회에서는 2005년 12월5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무형문화재 전승학교로 지정하여 방학동안과 방과 후 활동을 통해서 범패와 작법 무를 지도하여왔다.

“불가의 예술로 승려들만의 고유영역으로만 알려져 있는 작법 무를 학생들이 배워서 경연에 참석한 것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는 심사평도 들었다.

경연내용 제1장 서막은 법사 물 범종, 목어, 운판, 법고 연주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여 잠든 새벽의 영혼을 깨운다.

제2장은 명발 바라춤으로 진리의 사자후를 청한다.
천둥소리 같고, 번개와도 같은 바라의 큰 울림은 사자의 표호 와 도 같은 것. 삿된 것 잡된 것 모두 사라지고 참 진리만 남게 하소서. 하는 의미의 바라춤을 춘다.

제3장은 향화 게 나비춤으로 꽃과 향으로 세간을 정화한다. 애벌레는 나비의 전신 고치를 깨고 나온 기쁨을 환희를 춤으로 표현하며 해탈 무 한 자락을 펼쳐 보인다. 기쁨의 날개를 힘껏 펼쳐 보인다.

제4장 법고춤 해탈무로 결론을 짓는다. 정토의 오색 무지개 꽃을 피운다. 아직은 혼탁한 세계, 하지만 오색무지개가 가득한 우리가 살아야 할 세계 그곳은 정토의 땅, 아름다움의 땅, 사방요신의 기쁨과 법고소리 가득한 환희가 치는 땅, 법고춤 해탈무가 펼쳐지는 땅 우리가 가꾸어야할 땅 자손만대 전해져야할 땅 우리의 고향, 대한국토를 표현한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최 용 백(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장)은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제1회 1994년 춘천에서 시작하여 2006년13회 정읍까지 실시했는데 그동안 인천대표로 은율탈춤 8번, 해주검무 2번, 웃 다리 풍물 1번, 강화 용두레질 노래 1번, 범패와작법무 1번, 했으며 총 입상은 7번 했었고 이번 범패와 작법 무 인천무형문화재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전승반의 금상 수상은 의미가 한층 크다고 평했다.

이번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전승 반을 지도한 능화스님은 동국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Ph.D (응용불교학 전공)과 사단법인 범패와작법무보존회 이사장, 동방대학원 대학교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출강,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양학부에 출강하며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0-가호 범패와작법무 예능보유자,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 <전수조교평가대상자>,한국불교무용연구소장, 범패박물관장, 한국불교 태고종 인천, 제주 구양사 주지. 불교방송 문화센터에서 불교무용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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