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게 더 낫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죽는게 더 낫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누라의 구박

어느 날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누웠다고.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하얀 천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허구한 날 구박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
그렇게 서러워 서러워서 울고 있는데
슬그머니 하얀 천을 내려지면서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어!”

깜짝 놀란 부인은 울음을 뚝 그치면서
버럭 소리를 질렀다.

“당신이 뭘 알아요? 의사가 죽었다는데!”

슬그머니 하얀 천이 올려지면서

“응 알았어 알았다구. 난 또 내가 산 줄 알았잖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