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건축문화제 11월 8일부터 진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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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건축문화제 11월 8일부터 진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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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건축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려 지속 가능한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2018 경남건축문화제’가 오는 11월 8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1일까지 진주시청 1층 로비와 2층 시민홀에서 ‘시의적절(時宜適切, pertinence)’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건축문화제는 2011년 통합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로 건축을 쉽고 다양한 형태로 기획 전시하여 도민들에게 건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올해 건축문화제는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건축상, 북한 건축전 등 기획전시와 건축으로 풀어보는 진주도시 역사 사진전, LH공사 smart city, smart home 등 주제전이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 우수주택 수상작과 해외도시 건축전, 건축사와 도내 건축과 교수들이 참가한 준공건축물, 건축사진전, 건축 미술전이 마련된다.

그리고 건축학술 세미나와 행사장에서 ‘집짓기 전 과정에 대한 건축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사)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 김재석 조직위원장은 “우리 삶에 밀접한 부분인 건축을 일반인들의 시선에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전시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이번 2018경남건축문화제가 많은 도민들의 참여하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건축문화제는 (사)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진주시 등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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