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참외로 유명한 성주군은 최근 성주군 소속 태권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 태권도의 고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8일 성주여중 강미르 선수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뒤 이어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성주여고 강보라 선수와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의 임하경 선수가 경북대표로 출전해 나란히 금메달,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미르 선수는 강보라 선수의 친동생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유스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은메달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강보라 선수는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49kg급에 출전하여 결승전에서 상대를 18:6으로 승리하여 가볍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일반부(여) –53kg급에 출전한 지낸 대회 우승자 임하경 선수는 울산의 하민아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주군수는 “국내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에서 성주소속의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성주와 성주참외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성주군민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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