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네오 나치’ 운동가 테러 계획 혐의 8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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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네오 나치’ 운동가 테러 계획 혐의 8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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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독일 통일 기념일에 습격 계획 혐의

▲ 이들은 지난 9월 11일경에 “켐니츠의 혁명(Revolution Chemnitz)”이란 이름의 조직을 발족시켰고, 9월 14일에는 용의자의 일부가 켐니츠 시내에서 유리병과 전자 충격기로 외국인을 습격하고 이 때 리더의 한명이 소란죄 혐의로 구속됐다. ⓒ뉴스타운

독일 검찰은 1일(현지시각) 테러 조직을 발족시킨 혐의로 동부 켐니츠의 ‘신나치(Neo-Nazi, 네오 나치) 주의자’들의 활동가 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독일 통일기념일인 10월 3일 외국인이나 정치적으로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습격을 계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월 11일경에 “켐니츠의 혁명(Revolution Chemnitz)”이란 이름의 조직을 발족시켰고, 9월 14일에는 용의자의 일부가 켐니츠 시내에서 유리병과 전자 충격기로 외국인을 습격하고 이 때 리더의 한명이 소란죄 혐의로 구속됐다.

계획된 습격은 10월 3일 습격의 “예행연습”삼아 당시 습격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켐니츠에서는 지난 8월 하순, 독일인 남성이 난민신청자에게 살해된 것을 계기로 극우세력의 대규모인 반(反)이민 반(反)난민 시위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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