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복, 초대작가 2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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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복, 초대작가 2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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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이 현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마련돼

▲ ⓒ뉴스타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오는 9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실로암전시관 S갤러리에서 미술작가 초대 2인전을 연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미술작가 초대전으로, 신진작가 2인의 조형작품 1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초대작가전은 시각장애인들이 현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특별히 준비한 전시이다.

전시 작품에는 지용 작가의 ▲Make People - Mao Zedong ▲Make People - Marilyn Monroe 등의 작품과 황눈썹 작가의 ▲저기, 저거 안 보여? ▲우리 항상 같은 곳을 보자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등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이 새로운 시각으로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시각장애인과 소통 할 수 있는 전시공간인 S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S갤러리'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후문에 있으며, 전시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촉각교재제작팀이나 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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