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중심 강의로 실전 대응력 향상
정기 교육·점검 확대…안전한 행정환경 조성

인천 연수구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과 제도를 동시에 강화하며 보안 체계 정비에 나섰다.
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행정 현장의 보안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강의는 전문 강사가 맡아 정보보호 기본 개념부터 실제 사고 사례 분석, 일상 업무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수칙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구는 교육과 함께 제도적 안전망도 강화했다. 정보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피해 보상을 위해 총 보상한도 20억 원 규모의 ‘사이버 사고 및 개인정보 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했다.
이는 단순 예방을 넘어 사고 발생 이후 대응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보호 체계로, 구민 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 신뢰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