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시설포도농가 순환팬 덕분에 폭염고온피해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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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설포도농가 순환팬 덕분에 폭염고온피해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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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팬 설치 농가 포도피해 없어 순환팬 인지도 나날이 증가

▲ 상주시, 시설포도농가 순환팬 덕분에 폭염고온피해 無 ⓒ뉴스타운

상주시는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시행해온 포도농가에 방열 공기 순환팬 보급 시범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본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7월 초부터 시작된 고온과 폭염으로 일반 시설 하우스 포도농가에서는 잎이 타는 증상과 열매가 비정상적으로 맺히는 현상 등이 발생돼 포장관리에 어려움이 많지만 순환팬을 설치한 포도재배 농가에서는 포도가 탐스럽게 영글어가고 있어 순환팬에 대한 인지도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설포도 농가에 주로 많이 보급된 방열공기 순환팬은 시설 하우스 내부 공기를 강제 순환시켜 겨울철에는 열 공급보조 기구로 시설 내 온도를 2~3℃ 상승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이른 봄부터는 실내 공기를 강제 순환시켜 상하부 온도 편차 감소와 광합성 효율증대, 습도조절로 병해충 사전 방재, 이산화탄소 확산에 사용되는 기자재이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서는 “시설 포도 농업인들이 계속되는 고온과 폭염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보급 시범사례로 포도재배뿐 아니라 시설하우스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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