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화점 갑질 40대 女 "화장품 쓰고 몸에 물집이 나 화가 났다"…언성 높이며 직원 구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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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화점 갑질 40대 女 "화장품 쓰고 몸에 물집이 나 화가 났다"…언성 높이며 직원 구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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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화점 갑질 논란

▲ 용인 백화점 갑질 (사진: 채널A 뉴스 캡처) ⓒ뉴스타운

[뉴스타운=김하늘 기자] 용인 백화점에서 갑질 행패를 부린 여성 ㄱ씨를 향한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ㄱ씨는 지난 5일 용인의 한 백화점에서 직원을 상대로 갑질을 부렸다. 

이후 ㄱ씨가 백화점에서 갑질을 부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세간의 빈축을 샀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 않고 언성을 높이며 화장품까지 집어던지는 ㄱ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품을 사용하다 피부에 두드러기가 났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XXX아", "몸에 문제가 생겼잖아"라는 등 소리를 지른 ㄱ씨. 

이후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ㄱ씨는 "화장품 때문에 몸에 물집이 올라와서 화가 났다"는 진술을 전했다.

용인 백화점에서 갑질 난동을 부린 ㄱ씨는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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