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덕양구는 5일 장마철을 맞아 포트홀 등 도로파손을 신속히 보수하기 위해 긴급 도로점검 실시 및 응급보수, 도로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원활한 배수처리를 위해 배수로 정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포트홀은 아스팔트 포장의 표면이 국부적으로 떨어져 나가 패어지는 항아리 모양의 파손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우천으로 인해 포장내부에 침투수가 발생하면서 포트홀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 포트홀로 인해 패인 도로는 차량파손과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보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덕양구는 4개 권역으로 지역을 나눠 수로원 10명과 도로응급보수 4개 업체를 동원하여 포트홀 긴급보수를 실시하고, 도로 재포장공사와 소규모 절삭포장 공사를 추진하였다.
6월부터 현재까지 총 700여 개의 포트홀 긴급보수를 실시하였으며, 상반기 자유로와 중앙로 버스전용차로 등 덕양구 관내 주요도로 및 포트홀 발생지역에 대한 재포장 공사를 완료하였다. 또한,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국지적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도로 비탈면 배수로 정비 및 빗물받이 준설을 실시하였으며, 총 1,184개소에 대해 정비 및 준설을 완료하였다.
덕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트홀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신속한 배수로 정비 및 빗물받이 준설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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