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탈세 혐의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31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탈세 혐의 이후 1400만 유로(한화 약 176억원)를 내려고 했지만 당국은 총 2800만 유로(한화 약 351억원) 부과를 명령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호날두는 지난 2011년부터 동안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한 매체를 통해 호날두가 올시즌 벌어들인 수입이 공개되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지난 4월 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 풋볼' 조사에 따르면 호날두는 전체 축구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 호날두는 임금, 성과금, 광고료 등을 모두 포함해 9400만 유로(한화 약 1235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두고 한 국내 누리꾼(wlgu****)은 "저렇게 많이 벌어도 탈세를 하는구나"라고 일침을 던지기도 했다.
호날두는 오는 6월 15일까지 당국에서 부과한 금액을 내지 않을 경우 러시아 월드컵 이후 최종재판을 기다려야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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