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망신 회담 책임지고 이종석 장관은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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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망신 회담 책임지고 이종석 장관은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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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
제 19차 남북장관급회담이 결국 결렬되었다.

처음부터 충분히 예견 되었던 결과로 부적절한 시기에 준비도 의지도 없이 무리하게 회담을 강행한 우리 정부의 자업자득이고 책임이 적지 않다.

우리 정부는 미사일에 당하고 회담에서 선군은덕 론으로 또 당하고 국민의 자존심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 국민과 정부가 어처구니없게도 한꺼번에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다.

한마디로 회담장에서 마구 떠들어댄 북측인사들의 말이 이번 회담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우리 측 대표인 이종석 장관은 무슨 말 못할 사정이 있는지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발사 자체에 대해 속 시원한 항의 한마디 못했다.

오히려 빚쟁이 독촉하듯 쌀 지원과 어불성설 식 군사훈련 중단 요구를 받은 것은 고사하고 핵과 미사일 개발이 남한의 안전을 지켜준다는 어처구니없는 망발만 들었던 것은 혹 떼려다가 혹을 더 붙인 꼴을 당한 것이다.

북한 대표단이 회담 중에 쏟아낸 말이나 결렬되고 나서 내놓은 성명서를 보면 오만방자하기 이를 데 없다.

마치 자기들이 대국의 사신이나 되는 양 거드름을 피우고 있어 국민들은 대단히 불쾌해 하고 있다.

이런 망신회담을 강행한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국민 앞에 사과하고 회담에 직접 참석해 온갖 수모를 다 당한 이종석 통일부장관은 즉각 그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2006. 7.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이 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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