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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중·고교는 대부분 13∼15일 전후로 방학을 시작, 8월21일 개학을 한다. 일반계 고교 대부분은 이날부터 1주일을 쉰 뒤, 24일부터 보충수업에 들어간다.
고 1∼2학년도 하루 4∼5시간의 보충수업을 하고, 오후 3∼6시까지는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초등학교는 이보다 1주일 가량 늦은 21일 전후로 종업식을 가진 뒤, 8월말까지 40여일간의 방학에 들어간다.
초등학생이 방학을 시작하면, 대부분 고교생은 '짧은 방학'을 끝낸 뒤 다시 학교에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초등과 중·고교생 자녀를 둔 가정에선 체험학습이나 휴가 등 가족단위의 행사 일정을 맞추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초·중·고별로 방학일정이 다른 것은 학교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초등과 중등이 별도의 협의 없이 학사일정을 편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반계 고교에선 사실상 보충수업을 강제로 실시하면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방학을 즐길 여유가 없어진 것도 한몫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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