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남북장관급 회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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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남북장관급 회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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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그러나 유연하게 회담에 임할 것을 주문한다.

북한 미사일 사태는 궁극적으로 동북아 정세에 긴장을 고조, 결과적으로 남과 북에 부담만 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와 함께 북핵문제의 유일한 해법이자 북한이 국제사회로 소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채널이 6자회담이라는 점이 강조돼야 한다.

북측은 미사일 사태 후 국제사회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책임있는 자세로 회담에 임해야 하며, 우리측 역시 에스컬레이트되고 있는 북한 미사일사태를 유연하게 관리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2006년 7월 1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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