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외삼미동 서동탄역 더샆 현장 앞 도로 여전히 위험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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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외삼미동 서동탄역 더샆 현장 앞 도로 여전히 위험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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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찰과 현장에 협조요청과 행정지도 하겠다." 약속

▲ ⓒ뉴스타운

지난 1월14일 오산시 한 건설현장 앞 도로 잣은 연쇄충돌사고 ‘시와 경찰서 협의시급’ 하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본지는 보도이후 지적사항에 대해 지난 17일 30분가량 현장 인근에서 개선된 것이 있나 확인했으나 오산시 교통과와 동부경찰서는 개선이 의지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31번지 일원 ‘서동탄역 더샆 파크시티’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앞 도로는 여전히 연쇄충돌사고에 노출되어 있어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언론의 지적이 무색하다.

더욱 현장입구에서 확인한바 안전요원은 형식에 지나지 않았으며 현장정문에서 좌회전금지를 무시하는 차량이 간혹 발견되었고 속도가 느린 지게차와 승용차들까지 좌회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레미콘 차량들이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좌회전금지를 지켜 우회전 한 후 100m가량 지나 소나무향기 삼거리에서 적색등 이거나 좌회전 시 유턴(회전)할 수 있으나 회전반경의 편의를 위해 2차선에서 대기하다 출발하기도 했으며 1, 2차선에서 2대가 동시회전하기도 했다. 어느 레미콘차량은 아예 신호를 무시하고 빨간등에 회전하는 예도 발생했다.

관공서의 공직자들이라면 안전예방은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났다는 인식이 있어야하는데 인식부족으로 보인다. 오히려 사고는 어쩔 수 없이 있으며 그래야 병원도 장래식장도 있는 것이 아니냐는 그릇된 관념이 의심되기 까지 들게 한다.

공직자들이 한 건설현장에 편의를 봐주면서 애굿은 시민은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기도 하고 사망하기도하며 가족과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는 인식이 목민관인 공무원으로서 상식이다.

이에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오산시 교통과에 재차 다시는 시민이 교통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선을 요구하자 관계자는 “동부서에 교통과에 공문을 보내 단속에 만전을 기하게 요구하고 건축과에서도 행정공문을 보내 현장 소장등 공사관계자들에게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할수 있도록 행정지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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