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사사모, 불우학생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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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사사모, 불우학생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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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이웃돕기 첫발 내딛은 사사모

▲ 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에서 불우학생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비영리단체 ‘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이하 사사모)’은 28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가정의 학생 3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사모는 김해에 거주하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생계를 책임지며 학업에 열중하는 불우학생 3명에게 도움이 돼줄 것을 결심하고, 김해 YWCA에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사사모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어주자는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올해 결성한 순수봉사단체다. 김해지역 소년소녀가장과 불우한 이웃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본격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전 대한레슬링협회 회장 김혜진(고문), 장명근(고문), 김해검도회 회장 배의환(회장), 김임송(부회장), 이상종(봉사위원장), 조재영(홍보위원장), 박명숙(재무), 심소진(총무), 홍성표, 남지곤 등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장명근 고문은 “이번 활동에 힘이 되어준 배의환 회장과 후원자들의 협조로 첫 번째 행사가 잘 마무리됐다”며 "사사모의 회원 일동은 작은 촛불이 모여 큰 빛을 밝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더욱 어두운 곳을 살피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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