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은 농번기 농촌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농업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단기취업비자(C-4)로 입국한 외국인이 3개월 동안 지정 농가에서 일하고 출국하는 제도로 군은 내년 처음으로 관내 농가에 계절근로자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제군청은 키르기즈스탄 오쉬주 아라반군 부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을 초청해 2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서화면 파프리카 농가, 원대리 토마토 유리 온실 등 관내 농업현장 및 농가를 방문해 근로자들의 근로 현장 등 견학을 진행한다.
또한 11월 23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키르기즈스탄과‘우호교류 및 농업분야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앞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딸락주 딸락시와 누에베시아주 산레오나르도시를 잇따라 방문해 협약을 맺는 등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인제군청은 내년 계절근로자를 도입한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청 관계자는 “농번기 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하여 지역 농가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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