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의료장비 의약품 절대 부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니, 의료장비 의약품 절대 부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망자 5,846명 이상, 긴급지원 절실

^^^▲ 지진 최대 피해지역 부상자 90% 골절상으로 긴급 치료 절실
ⓒ Reuters^^^
지난 27일 새벽 진도 6.3의 강진이 발생 31일 현재 5,846명 이상의 부상자와 20만 명 이상의 이재민 발생, 10만 5천 채 이상의 가옥 파괴, 2만 명 이상의 부상자가 속출, 국제사회의 긴급 지원품이 속속 현지에 답지하고 있으나, 특히, 부상자를 치료할 장비 및 의약품이 태부족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반툴(Bantul)지역은 부상자들로 넘쳐 나고 있으나, 그 곳의 한 병원은 병실이 100개뿐으로 이들 부상자를 치료하기엔 역부족이라고 병원 관계자들은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는 30일 현재까지 부상자 5천 명 중 3천 명이 간단한 치료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아직 절대 다수의 부상자들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미 해병대 수송헬기 C-130 두 대에 각종 의료장비를 싣고 족 자카르타 및 반툴 현지에 파견했으며, 수륙양육의 유에스에스 에섹스(USS Essex)라는 병원선도 함께 파견돼 이미 폐쇄된 공항 활주로 및 인근 공터에 임시 이동 야전 병원을 설치 부상자 치료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고 <에이피통신>이 21일 전했다.

“우리는 지금 골절 부위에 대는 부목(副木), 거즈, 심지어 침대 등이 절대 부족하다”고 병원의 지진 긴급 지원대인 히다야트 박사는 말했다고 통신은 전하면서, 부상자의 90%가량이 골절상을 입고 있어 시급히 이들을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절박성을 전했다.

넘쳐나는 부상자들로 병원은 물론 공공건물 복도, 공원 등 공터만 있으면 부상자들이 몰려와 치료를 호소하고 있으나, 물자의 절대 부족으로 손을 써볼 수 없는 지경이라고 국제 구호단체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아시아개발은행(ADB)는 총 6천만 달러를 편성 장기 저리로 지진발생 지역의 재건을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또,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족 자카르타에 임시 집무실을 설치하고 현지 생존자4들과 함께 텐트에서 밤을 지세우면서 “나는 이미 단 1달러도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면서, 지원 금액 제공 과정에서 어떠한 배달사고(부정행위)도 막아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이피 2006-05-31 18:11:14
647,000 Indonesians displaced by quake --AP
인도네시아 이재민 64만 7천 명으로 급증.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