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범국가적 재난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국가종합훈련으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일반 국민이 모두 참여하는 훈련이다.
군에서는 관계공무원, 경찰서․소방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산악구조대, 수중구조대 등 민간단체 총 1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하여 재난발생 시 초기 골든타임 안에 군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실전 능력을 키우기 위한 현장 중심의 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 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30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풍수해 대비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31일에는 지진발생에 따른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내달 1일에는 군민 참여형 현장대피 훈련으로 과거 2006년 재난 발생 지역이었던 인제읍 가리산리 가리산방재체험마을에서 실제 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과 노약자․장애인 등 재난취약대상들과 현장 대피 훈련을 실전처럼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2일에는 6.3규모의 지진발생에 따른 건물붕괴 상황에 대비한 재난대응 현장 훈련을 관련 유관기관, 지역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발생에 따른 단계별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훈련기간 동안 심폐소생술 익히기 부스,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익히기 캠페인과 폭설 대비 안전점검의 날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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