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 대상자 874명…1인당 134만원
대구 중구청은 12일 지난해 말 발생한 서문시장 2지구 화재사고와 관련 기부금품 모집이 완료됨에 따라 성금 11억원을 피해상인들에게 배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문시장 2지구 성금배분위원회(위원장 이동구)는 이날 3차 최종회의를 개최하고 성금수혜 대상자 874명에게 1인당 134만6천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배분하는 성금은 지난 1월 9일부터 2월말까지 전국적으로 모금한 11억7천6백여만원으로, 구청은 다음주 중으로 피해상인 개인별 통장으로 입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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