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최연소 국내가수로 '칸 레드카펫'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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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최연소 국내가수로 '칸 레드카펫'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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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의 브루스 윌리스, 닉 놀테 등과 함께 참석

^^^▲ 가수 보아가 목소리 연기로 출연한 애니메이션 '헷지'의 주머니쥐 헤더 인형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 CJ엔터테인먼트^^^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59회 칸국제영화제에 가수 보아가 국내 가수로는 최연소이자 최초로 초청받아 '칸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보아는 美 드림웍스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헷지(Over the hedge)’가 칸국제영화제 비경쟁작 부문에 초청받아 오는 21일(현지시간), 칸에서 열릴 공식 프리미어 행사 참석에 이어 세계 20여개국 취재진들과 인터뷰도 계획하고 있어 이사아권을 넘어 '유럽'에서 스타성을 확인하게 됐다.

애니 '헷지'에서 발랄하며 하이 톤의 주머쥐 헤더 역의 한국, 일본판 더빙 연기를 맡은 보아는 '할리우드판' 더빙 연기에 참여한 톱스타 브루스 윌리스(너구리 알제이 역), 닉 놀테(빈센트 역), 윌리암 섀트너(오지 역)와 톱 가수 에이브릴 라빈(헤더 역) 등과 함께 칸 페스티벌 기간동안에 열릴 공식 프리미어와 인터뷰 행사 등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 동안 칸국영화제에 초청된 국내 배우로는 '올드보이'의 최민식-유지태-강혜정,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신민아, '극장전'의 김상경-이기우-엄지원 그리고 다국적 합작 영화인 '무극'의 장동건, '더 미쓰(신화)'의 김희선 등이 있었는데 가수로는 보아가 최초이다.

이번 칸국제영화제는 영화배우 최민식이 현지에서 '스크린쿼터 사수' 시위를 계획하고 있고, '감독주간(quinzaine-realisateurs)'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가 각각 초청됐다.

오는 31일 국내 개봉 예정인 애니 '헷지'는 동물들의 인간 세상 습격을 그린 코믹물이며 기독교계의 상영저지 등 세계적으로 화제를 낳은 영화 <다빈치 코드>가 오는 17일 개막일, 레드카펫 행사 후 최초로 공개되는 것을 시작으로 해 칸국제영화제는 열흘 간의 축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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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2006-05-13 10:55:25
그래요 축하 한가지로 열심히 하니까 실력으로 인정 해주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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