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결핵 발병한 경남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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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결핵 발병한 경남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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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결핵감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라

9월 6일 오전11시 박종훈 교육감 집단결핵 발병대응 무능규탄 경남운동본부 공동대표 박종옥 사무총장 손종식 대변인 김동순 외 고재철 위원장이 경남도교육청 브리핑 룸 에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지난 2017년 6월 9일 김해시 모 초등학교 교사가 활동성 결핵확진을 받고 전염으로 7월24일 학생 23명 잠복결핵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7월 23일 교직원 3명도 잠복결핵 양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박종훈 교육감의 외유성 유럽출장 직후인 8월 11일 비 접촉자 학생 1명이 추가 감염이 확인 되었다.

결핵은 전염성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은 교육당국에서 공개하지 않아서 대부분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사협회의 지침에 따르면 “잠복기 결핵 환자의 경우 약 10%정도는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 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1~2종류의 결핵약을 3~9개월간 복용해야 한다"고 되어있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런 위기에도 검사를 받지않은 학생들을 수련회에 참석시킨 간 큰 결단을 내릴 정도로 결핵발생시 대응책이 없다는 것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들과 학부모들 도민들의 아픔을 외면하다가 모 단체에서 8월 16일 기자회견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휴가를 일시 중단하고 급하게 8월 14일 해당 초등학교를 꼼수 방문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

경남도내의 아이들의 아픔에는 이렇게 외면만 한 박종훈 교육감은 2014년 선거기간 중 선거를 중단하고 세월호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5월 6일 팽목항을 찾아 바다만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고 했다.

그리고 교육감으로 당선된 뒤에는 경남 교육정보연구원에 이를 기념하기 위한 세월호 기념 벽을 만들어 헌화와 추모 기념식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 7월 10일 박종훈교육감은 경남이 학교 안으로는 수업, 밖으로는 안전을 늘 강조하고 교육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또 박 교육감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전 기관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런 관심과 구호에도 불구하고 학교안전에 구멍이 뚫려 문제가 생겼다.

경남도 학부모들의 마음은 내 아이에게 독한 약을 장 기간 먹여야 하는 아픔을 무시한 교육청 태도의 삼겹살 파티, 원정골프, 외유성 출장에 대하여 수 많은 질타를 하고 사과 받기를 원하고 있다.

1. 박종훈 교육감은 집단결핵이 발병한 학교에 직접 찾아와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

2. 도내에 집단결핵이 연일 확진되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원정골프를 이행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일정, 동행자를 밝혀라!

3. 비 접촉자 중 추가로 확진된 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혀라!

집단결핵 발병대응 무능규탄 경남운동본부는 경남의 참 교육을 열망하며 결핵감염 및 최근에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경남 내서여고교사 몰래카메라 설치 사건. 진주고 제자성폭행 사건 등에 대해 면밀히 더 조사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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