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 및 아동친화도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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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 및 아동친화도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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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을 통해 아동 권리 실현의 공간이 되는 놀이터 강조

▲ ⓒ뉴스타운

6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7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 및 포럼' 이 개최된 가운데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44개 회원도시 단체장 및 부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9월 6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와 공동으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7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회원도시 44개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각 지자체들이 아동친화도시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럼의 기조강연자로 나선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공간설계에서의 아동친화적 접근 : 군산시 맘껏 아동권리 광장’ 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공공 장소 조성과정에 서 아동이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나 의존적 존재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이 도시공간 이용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김승수 전주시장과 임석호 서울 종로구 복지환경국장은 각각 ‘스위스 리헨시 아동친화 놀이터 방문사례’와 ‘아동을 위한 문화와 놀이공간 조성’에 관한 발표를 함으로써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향한 지자체의 의지를 알렸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 협약의 이행을 위한 행정체계와 협력구조를 갖추는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

최근 수원시, 광주서구, 서울 종로구가 연이어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아 현재까지 총 13개의 지자체가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거나 인증을 추진하는 지방정부들의 모임으로 2015년 9월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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