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인천 계양구, 당구의 올림픽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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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인천 계양구, 당구의 올림픽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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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직 당구선수(좌측)와 아버지 김연구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타운

김행직당구클럽(대표 김연구)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아라비안나이트 옆에 위치하고 있는 인천을 대표하는 당구클럽중의 하나이다.

김 대표는 3살 때 아들 김행직에게 큐를 잡게하고,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들의 재능을 간파하고 당구의 기본기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서 중학교 2학년 때 전국체전 학생부는 물론 처음으로 성인 전국대회를 제패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당구부가 창단된 수원 매탄고에 아들을 진학시키고, 고교 시절 주니어 무대에선 적수가 없을 정도였던 아들을 더이상 국내에 머물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지인 소개로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 진출시켰으며, 아들의 전 경기를 캠코더로 촬영해서 분석에 분석을 거듭하며 3쿠션 황태자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이 몸담고 있는 1부 1위 팀인 호스터에크에서 아들이 뛰게 만들었을 정도로 이같은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 이제 아들 김행직은 세계에 내놓아도 남부럽지 않을 당구선수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꿈이 있다면 당구가 올림픽 종목에 채택되어 아들 김행직이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싶다"며, "당구가 더 나은 이미지로 발돋움하는데 나름의 역할을 하고싶다"고 전했다.

김연아라는 피겨의 스타를 만드는데 그 부모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던 것처럼 당구계의 '김행직'이란 이름 뒤에는 아버지 '김연구'라는 이름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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